안녕하세요. LG전자 제품 디자이너 손수민입니다.
저는 삼성 Z-Flip & Buds 케이스 프로젝트와 Iottie 뉴욕 인턴생활을 거쳐,
현재는 LG전자 디스플레이 디자인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키샷이 숙련되어 주변의 후배나 친구들을 가르쳐주는 것에 익숙하지만
저도 한 때는 키샷을 어떻게 다룰지 모르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비핸스나 인스타그램의 멋진 이미지들을 보면서
이런 이미지들은 키샷으로 만든 게 아닐거야, 키샷일 리 없어라고 생각하곤 했었죠.
그러다가 이왕 계속 쓸 툴인데, 미워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도가 취업, 강의 등 저에게 여러 좋은 기회를 안겨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왕 쓰는 툴, 제대로 써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스스로 만든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고 또 보고,
비핸스에 올려서 자랑도 해보고, 멋진 이미지가 가득한 포트폴리오로
가고 싶은 기업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키샷을 어려워했던 경험을 밑바탕 삼아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키샷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