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Designer, Seoul, Korea, Republic of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Nika입니다.
저는 에이전시에서 삼성, LG, 네이버 등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를 맡으며
UI/UX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25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타트업의 제품을 설계하며 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깊게 고민해왔습니다.
현재는 네카라쿠배 중 한 곳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10년 넘게 실무를 하면서 느낀 건, 디자이너의 역할이 계속해서 진화해왔다는 점이에요.
특히 2020년대 초반부터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근거와 성과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죠.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비즈니스에 실제로 기여하는 디자인이 중요해졌습니다.
저 또한 에이전시에서 일을 시작해 처음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수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실패도 해보며
방법을 계속 새롭게 배우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제가 그 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리서치'를 무기로 더 설득력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