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D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 디렉터 및 작업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아트그룹 오라클 입니다.
젠틀몬스터 , 데이즈드 , LF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신세계, 뉴발란스, 자라,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구찌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 그리고 에스파, 릴 체리, XG 등의
수많은 아티스트들과도 꾸준히 협업해왔습니다.
개성 있는 아트워크를 제작해 나가려고 끊임없이 노력 중에 있으며,
아티스트의 개성이 담긴 작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