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워미닛세컨즈에서 디렉터로 있는 임광명입니다.
한때 플러스엑스의 BX 디자이너로서 신세계, 하이브,
네이버와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더불어 다기 브랜드
토림도예, 오리너리라이피 카페 등의 브랜딩 작업을 하며
브랜드 디자인, 3D 디자인, 모션 디자인, 포토그래피 등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총 18회 비핸스에 선정되었으며,
그 중 11회 Best of Behance에 선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 카테고리의 디자이너이기 보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 디자인에 경계없이
공부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 및 효과적인 퍼스널 PR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합니다.